우물우물린

돛거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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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먹는 창고콘 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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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메디우스

뭔가 이것저것 배경을 그려보려다가 포기…

4개월 전에 그린 그림이랑 비교하면 진짜 성장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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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3
동화책을 사수하기위해 나름의 묘책을 펼쳤지만 계획이 실패해버린 시그마

<시그마 : 아줌마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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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린거 명암넣고 색조절하고 적당히 마무리했습니다.
선도 그렇고 색도 그렇고 다른 그림들 모작해보면서 생각의 폭을 좀 넓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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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것들 차근차근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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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주딱 레지나
사실 터치해야할 곳이 더 있는거같은데 너무 오래 끌어서 이걸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암만 틈틈히 한거라지만 2주는 족히 넘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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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으로 들어오는 신지아를 발견한 흑지아
인간을 초월한 천재 신지아라면 몸을 액체처럼 만들어 문을 통과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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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선 예쁘게 긋는거에 미련을 버리고 그려보는중
그림이 변태같은건 제 탓이 아니고 스비탓임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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