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은모르겠고 꽃을 달 아들이라면 너밖에없지
나와라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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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루 하께요! 저는.. 칼이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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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しにいいね数だけ刀さして、RT数だけ花を付け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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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무 이거 해야해요.
아쿠무 재탕마다 리메이크 한번씩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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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꿈커
안류은으로...한번 해보겟습니다
이거 마감은 마감하고싶을때 마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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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 ()의 커미션 곽원장 자랑갈기기 개오지죠 님들아 꺄항항핳

아니 난 이렇게 *한 설정으로 넣지않았는데 저사람이 글쎄

칼 건네주는 건 곽방원임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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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칼 떨어졌는데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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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 근거지 뺏기고 망설임없이 목에 칼 박으려했던 막내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칼 쥐어잡는 형들이라니 나죽고싶음
이후에도 종종 그때 그사건 생각난 관우랑 유비가 장비 등짝 철썩철썩 때렸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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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뽑(지못하)는 라이덴

특정 아이덴티 자세가 있는 캐릭터 그릴 때면 SD라서 원래 하던 포즈 제대로 못하는 걸 그려보고 싶어져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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