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황족 같은 외모라고 생각했어.'

계속된 칼리스토의 재촉에 자신의 감상을 말하는 페넬로페.
대답을 듣고 당황해하는 칼리스토를 뒤로한 채,
피곤에 지친 페넬로페는 잠들려 하지만…

웹툰 9월 30일(목) 22시, 7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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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칼리코 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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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연재🎉

브라우닝스 상단주 칼리는 (재산을 노린) 구혼자들에게 시달리고 있었다.

"브라우닝스가 살 수 없는 건 없다더니,
내마음의 평화를 살 수가 없잖아!"

참다못한 그녀는 결심한다.
그래, 브라우닝스가 살 수 없는 것은 없다.

"남편을 사자."

https://t.co/eRLiK1gR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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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엘스카르 70화

"그럼 잘 부탁해, 비올라."

랑에들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비올라를
응원해주는 칼리드와 아마스!
비올라는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

카카오 페이지에서 [엘스카르]를 만나보세요!

무료보기▶
https://t.co/RNmTjPeu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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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미안, 잠시 딴생각하느라 못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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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3 뮤지컬 해적 스페셜 커튼콜 - 졸리로저
칼리코 잭 役 배우님

해적선 깃발만 보고
곧바로 항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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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루네칼린의 추석을 소독하려는 칼리까지 등장합니다.

❤️‍🔥옛날에는 소독할 때 불로 소독했다고 하잖아. 불 하면 나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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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감사하면 내게 다시 반하도록 해."

칼리스토와 단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페넬로페.
자신을 구해준 칼리스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지만, 그는 다시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웹툰 9월 23일(목) 22시, 7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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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모리 칼리오페/우루하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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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칼리아가 너무 이쁨 사랑스러움
https://t.co/97hwR9e8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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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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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님이 보고 계셔 - 홍칼리 무당일기 🌟
절대 읽어주세요 😭😭❤ 퀴어 페미니스트 비건 무당의 시선에서 신내림부터 내밀한 마음의 이야기까지 두루 다루는 에세이예요 신비한 한편으로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읽으며 파워공감하고 있습니다 👍❤ 간만에 탐라에 흩뿌리고 있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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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ay ryunoske wilkerson
천사 미의화신 옴므파탈 그저빛 세상이사랑하는이모키드 약빨고뒤질운명인거 오너가 울고불고 매달려서 살려냄 요즘 칼리랑 놀아주느라 바쁨 기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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