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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나히메가 풍요의 신의 자손이라고 하니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에서 나오는 우카사마(우카노미타마노카미)는 곡물의 신이기도 하고, 작중 배경이 되는 이나리 신사는 농업의 신을 모신 장소기도 하지.
쌀은 힘이다!라는 캐치에 잘맞는 신격이기도 한데.. 언급이 안되네ㅠㅠ
토메사부로같은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숨겨진 캐릭터같은 느낌 가장 착한건 이사쿠나 쵸지지만 정작 인술학원에서 가장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주는건 토메사부로가 아닐까 후배들도 잘 돌봐주고 동실의 불운도 함께 해주고 용구위원회 위원장으로써 없는 예산으로 무기관리 축제용품 준비 수리하기
주말에 삘 받아서 리디에서 시미즈 레이코 초기부터 지금까지 쫙 사봤는데 새삼 느끼는 거지만 시미즈 선생님은 만신이며 데뷔때부터 40년간 소나무cp고정신리멸이어쿠나...
서로 닮아 있는 부분들을 볼 때마다 흐뭇해져 (*´ェ`*) 사스케는 이타치한테 수리검 배우면서 이타치의 공격 패턴? 형식을 닮아 갔을 테고 사라다는 어쩜 아빠를 똑 닮았니 그런 느낌인가 보네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입에 쿠나이 무는 것까지 닮다니 말야 우치하들은 유혹이 패시브 스킬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