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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머리속에서 키세키 노래 울려퍼지면서 코시엔우승 목표로 뛰는 졸업반 세찬선배 매니저로 서포트하면서 전국 진출 응원하고 울고 소리지르고 결국 우승후보팀한테 져서 코시엔 흙 주워오면서 선배없이 어떻게 우리가 이 야구팀을 이끌어요 하고 울다가 뒤는 맞긴다는 소리 들은거같음
키세와 마찬가지로 산책 흔적이라는 게임입니다
방법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냔자타운 내 스탬프를 모으는 것입니다. 랠래 종이 1장 당 경품 1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키세료타 미니게임입니다
1회 500엔 냔자마켓에서 종이를 받아 냔자타운 내 설치한 3개의 스탬프를 찍은 뒤, 골로 들어가면 도장 갯수를 확인 후 가라퐁(원형으로 돌리는 추첨기)를 통해 경품을 증정합니다.
키세야 2019년 생일도 진심으로 축하해ㅠ_ㅠ 널 좋아하고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10년이 더 지난다해도 한결같이 널 좋아하고 싶다.. 우주제일미남 키세료 사랑해ㅠㅠㅠ 올해도 네가 가장 사랑하는 쿠로코와 행복하길...☆
#黄瀬涼太生誕祭2019
(사랑스런 황흑은 와데데님DEDE_CM 커미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