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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이겸
지인가는커뮤 급하게 연장프필로 가려고짰던놈임
당시 흑발이 없던내게...... 흑발미남의 키워드로 짠
캐였으나........ .. (활동을 하나도안해서재탕함)
흑발장신ㅍ.ㅍ깐머캐를 내려고 했음 그걸 애들이 좋아한대 그래서 좀 노리고 낸 경향이 있음 ㅋ.ㅋ.ㅋ.ㅋ
선정해 - 홍차
뒷통수 낙서에서 시작된 이 아이는...
어떻게 만들었더라 생각이 안나네 일단 캐디 키워드는 녹차2p+홍차이긴 했어요
6. 아이테르
이것도 이렇게 보니까 완전 예전 그림이네요... 😢 아이테르는 그냥 화려한 나비가 키워드 였어서 되게 펑퍼짐하고 나비 관련 색감과 소재로 그렸던 거 같아요! 퍼진 느낌이.. 가장 하이라이트입니다 💖
매화나무, 사원, 검을 든 수련인
이렇게 세 키워드로 ai에 돌렸더니
소림이 장악한 화산 나옴
아니라고
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아니라고
"나는 케이지 씨에게 걸 수 있을까?"
이게 최종장 메인게임의 키워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난쌤이라면 이런 사소한 단어들에도 의미를 뒀을 거 같은데
"목숨을 건다"는 단어가 단순히 둘의 유대감만을 드러낸다기엔 너무 의미심장한 말이고
승리의 여신이라는 워딩도 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고
남이 키워드 올린것도 쌔비쥐함 넘 신기하다...인물보다는 뭔가 좀 추상적이고 실루엣이 자유로운거 아니면 그런거라도 레퍼런스가 제한적이면 잘 나오는 듯
6. 레이먼 포스터 / (현재 레이먼 렌델)
대망의 레이먼씨입니다
유명하더라고요
왜 다 아세요?
수상할 정도로 수상하게 생긴 전직 마술사입니다
실눈캐였는데 한 번 눈 뜨니까 다신 과거로 못 돌아가고 있고 현재는 사백안으로 살고 있듬 ...
기본적으로 키워드는 >거짓말쟁이, 껄렁함<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