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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챕터가 지태가 마리아에게 도저히 발뺄수없게끔 말려들어간 시작점이라고 생각함... 저때 첫짤에서 외로웠는데 선배가 있어서 좋다고 솔직하게 말만 했어도 이지경까진 안왔을것같음. 게다가 타이밍좋게 마리아 증상 목격하고 운명 암시하는 데칼코마니 포즈까지
🌱차가운 온실 98화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휴재의 공지를 미리 드렸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공지가 늦어졌습니다.🙇♂️🙇♂️🙇♂️
🙇♂️다시 한번 갑작스러운 휴재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입춘을 맞아 이번 주는 산뜻한 배경과 함께해봤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월에 예약했던 우파님 커미션이 드뎌드뎌 왔는데 넘 귀여워ㅠㅠㅡㅜ 어쩜 타이밍도 이케 젤 아프고 힘들때에 딱 와서 위로받는 기분이야 잉잉ㅠㅜ
먼가먼가 그려야지 생각만 하다가 타이밍을 놓친것 같은데... 너무 예쁘게 변해버렸다... 뒷북 그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