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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다른 색인 강아지보고 양말신었다고 하는 걸 생각하며 구상한.. 긴 양말..
아킬레스건에 강아지들이 불안할때 핥는다는 퇴화하는 젤리를 형상화하는걸 상상했어요 근데 패션테러리스트 패알못이라 디자인이 잘 안나와요..수량이 넘 커서ㅠㅠ자신이없다..그냥 드랍할까..
아나키스트의 연인 - : 1938년 겨울, 경성. 1년 전 황태자 부부 테러사건에서 부모님을 잃고 홀로 목숨을 건진...[더보기] https://t.co/HqIr32M62h 사랑해선 안될 그녀에게 빠지다.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없는 법이라지만, 이건 좀 이상해 보이는 상황인데?
성준은 안구 테러에 괴로워하지만 퇴근한 그를 맞는 탄이와 뒤엉킨 모습도 다른 사람에게 이상해 보일 상황이고... 이 덩치 큰 멍멍이를 어쩌면 좋을까?
<앉아, 기다려, 키스해> 7화 https://t.co/zxdVFKs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