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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 세리카
블레이블루의 시작...
이전에 정식화시켰던 라그나,
짐승이자, 하찮은 존재가 “인간”으로써
몸부림칠 수 있게하는, 원점과도 같은 존재
짐승일 터인 자신의 팔로, 파괴가 아닌
누군가에게 손을 건내며, 이상&꿈을 감싸안을 수 있도록
관용을 베풀기까지의 이야기...
그러고보니 디안시가 한복 모티브였는데 뭐랄까 한복 파괴에 가까워서 태그를 달수는 없당... 그나저나 이거 되게 옛날에 그린거자나 웃기네... (지금보다 훨 잘그리는 듯 ㅠ
최초로...? 오타쿠 모먼트로 좋아한 애는... 마법선생 네기마에 나오는 아스나였어요...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오타쿠 먀멜이... 하렘물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순수하게 봐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봣는데... 좋은 추억을 갖고 만화책 봣다가 동심파괴된...
표정.........미친게....아닌지.....? 진짜 순수하게 동화속 이야기에 이입해서 연극하는게 아닌 동화속 인물들이 하는 행동을 비판하며 동심파괴 시킬것같음 세상.....세상.......나 예전부터 나나 흑막설 밀고있었어....가능성있지안ㄴㅎ을까...?공식이이런표정도줬는데......킹능성있는데...
❤️도서입고❤️
💛코믹스
파괴수 13
헬크 1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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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로드샵 오늘의 소개☀️
제목만으로도 대단한 파괴력!! 강미윤(@kamille_68)작가님의 안병장님 시리즈「④혹서·유격편」&「⑤논산훈련소·전역편」!! 🪖매장에서 이 책을 본 손님들은 얼굴에서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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