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협력 후일담. 장소를 헬가의 여관방이라고 생각하고 그려서, 벽지를 할머니 방st로 해야할지 어쩔지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배경을 분리해서 드렸고 편집을 잘해주셨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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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루트는 아니었고 배드중 두개였지만,,
전 이 형제들 루트도 좋아햇슴,,,
왜냐면 빻은.. ^^ 요소가 나오거든요
전 할머니라 이빨이없어서 곱게 빻은거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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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느 할머니와 한지붕 아래에서 살았을 나비에게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아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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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스케 나카노 할머니 벚꽃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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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지요 예전에 제가 그림과 만화를 올리던 계정에서 소식이 끊겼던 가장 큰 이유는 계정이 잠겼기 때문입니다ㅠㅠ 심지어 제 메일주소가 다르게 입력되었는지 메일 문의도 주소가 다르다며 입력되지 않아서 기존 계정에 접속할수 없게되었고 할커도 올릴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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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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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NwdclfRyBl

얼레벌레 무진강 어릴때(라고우기기)
할머니집왔다가 뒷산에서 첨만난 그런 어쩌구저쩌구 썰 대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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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니도 그렸었어 그러니까 할머니랑 같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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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좋아하는 다큐멘터리가 있으신가요... 저는 teatime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좋아하는데요, 언젠가 할머니가 되면 이런 할머니들이 되고 싶었어요. 다큐에서 나왔던 한 장면을 취향 듬뿍 담아 그려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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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말씀하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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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연화 할머니 존나 미친거 아닐까 할매.. 사랑해.. 당신이랑 결혼하려고 그간 내 신체 나이를 조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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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생신잔치로 집에 갔다가 오빠가 본인 갤럭시탭으로 그림 그려달라고 해서 오빠의 리퀘인 네즈코쨩.
갤럭시탭 별로 안 익숙했는데 역시 클튜의 수채 브러시 느낌은 좋다. 찾아보면 프로크리에이트에도 유사한 브러시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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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바가 이렇게 나온거 보면 결국엔 할머니버전은 별로 호응을 받지 못했다는 뜻 같다.
안드나 IOS로 복장 나눌때도 다양성을 언급했던거처럼 이쪽도 그런 부류인가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된걸 보면 다 집어치우고 현재는 니즈 채우기도 벅차다는게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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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테 아라벨 이미지를 보던 중.
처음에는 단순한 배경인 줄 알았는데, 안경과 실루엣을 보니 이 분이 저수지의 뱀의 위대한 할머니인가 보군요.
본격적으로 출현하신다면 빅맘급은 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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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스케 나카노 할머니 젊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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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지갑 속 첫사랑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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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들의 재롱에 신나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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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여린 저승사자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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