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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까, 기사 관계자가 용후와 내통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시되어 있었네. 잔불에서 용후가 나견, 나진 형제의 집에 불을 지른 장치(4화)는 애늙에서 꼬꼬마 칸덴티아가 꼬꼬마 트루디아를 구조하곤 기사보급품이라고 소개하며 모닥불을 피우던 그 마법도구인 듯하다.
그리고 츠나시 류노스케 (오키나와 어부의 아들, 4형제 중 맏형, 인기아이돌그룹 TRIGGER 맏형, 안기고싶은남자 2위) https://t.co/mZn6w2zb80
몬드 형제 얘네 둘 기병대장/서무장 시절부터 하고 있는 쥬얼리가... 같은 거잖아...
그럼 이거 잘하면 둘이 같이 기사단 들어간 기념으로 맞췄다던가 클립스가 선물 해줬거나 이런 가능성 있는 거 아니야? 거기에 관계가 바뀐 이후에도 버릴 수 없었다는 거잖아... ... 혼자 과해석하고 과몰입하기🥹
'용은 인류와의 공존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었고,
지금은 인류의 또 다른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용들이 아무리 인류를 형제처럼 여겨도
무례하게 굴었다간 손이 아닌 브레스를 내밀 수 있으니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요'
@Tenebros_O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