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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해준짓이 넘조흔데 우유가 옆으로호다닥앉은건지(이게젤가능성같은데 ㅋㅋㅋㅋㅋ걍망상
자굼이 화내면서 원치는 않지만 말 들어주는게 웃김 ㅠ 화는 많지만 안때리는거 용하고 착한거같애;
@prayformaria_ 마리아에게 그런 망설임 들키는 거 무서워하는 게 보여서 씁쓸해요...마리아가 화내며 버릇 고치라고 지적한 부분이고 진짜 벼랑 끝까지 몰려서...마리아도 지태의 그런 내면 깊은 두려움까진 몰랐겠지만
누가 나 몰래 내 휴대폰을 뒤진다...<정말 빡칠 것 같은데 화내기는커녕 그렇게 의심할 바에야 니 눈으로 직접 보라고 패턴 풀어주고 갤러리까지 들어가주는 백은영...고해준한테 나 좀 믿어달라고 외치는 수준
모든 걸 잃고 아무 것도 없는 곳에 추방 당한 지금에도 양도결이 함부로 입터니까 '어느 안전인 줄 알고' 하며 화내는 자존심이 있잖아. 이런 애가 어떻게 허수아비로 사냐 폭군이 되면 됐지ㅋㅋㅋㅋㅋㅋㅋ
크레인은 인사팀장이라는 직책과 무기를 빼면 그닥 무섭지 않은 사람이다. 화내는것부터가 어딘가 어설프다.
그런데도 크레인이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가 속에 품고 있는 감정과 결의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깊기 때문이다.
아이폰으로 만든 내 얼굴 이모지가 참 신기한게 눈 떴을때는 좀 큰 눈으로 보이는데 표정에 따라 눈이 사라지면 정말 나랑 너무 똑같다.. 특히 화내고 인상쓰거나 썩소 날릴때 표정은 남편이 깜짝 놀랄 정도로 비슷해.. 콧대가 전혀 없는 것도 닮았고, 이마도 넓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