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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디자인처럼 뚱뚜하게 그릴까 고민하다가 팸의 전투력과 정크랜드에서 살아가고 있는 점등을 고려해서 근육질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리고 제시의 엄마라는 설정이있어서 눈매와 입을 먼저그린 제시와 비슷하게 꾸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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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둘 중 하나 꼭 선택해야 하나요?"
(영롱하고 귀염뽀짝한 표지는 @tosikou 돼지케이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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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첨으로 어버이날선물로 그려드릴려구 그린건데 채색하면서 현타와버려서 제대로 못그렸다... 그냥 손그림으로 그릴걸..그게 더 느낌냐기 쉬웠을텐데 ㅎ.. 실사화 채색법을 연구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