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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턴혁명: 어려운 일은 일단 정의(물리)로 해결하려 드는 정의(주먹)파 주인공이 집단지성 룸메들과 우당탕탕 수사하다가 대뜸 내 소꿉친구가 혁명 주동자가 됐다는데??? 존대는 안 쓰지만 마음만은 공손한 가녀리고 예쁜 후원자들의 위장을 결과적으로 안드레아가 A부터 Z까지 조져 버리는 이야기.
소꿉친구가 아주 쌍으로 날 미치게한다....... 좋아하는 음식에 커플템까지 야무지게 끼고선 어? 사랑으로 혼쭐을 내줘야한다 이거
결과적으로 김지현은 내려다보고 한주민은 올려다보는 점마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