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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데 이건 발색의 문제냐 차려입은 의상색의 문제냐 햇빛의 문제냐 분명 이벤트 창의 미리보기에선 좀더 한색이 돌았는데 인겜 미리보기는 난색에 더 가깝잖아 한색이라서 어어 필요없겠다 ㅋ 한건데
그런 이유로 오늘은 짱구 이야기를 해봅니다. (맨날 트위터에 글만 쓰자니 현타 오는데 혹시나 필진 필요하신 곳 있으면 일자리를 주세요.)
<어른제국의 역습>으로 극장판 짱구의 최전성기(평가 면에서)를 이끌었던 하라 케이이치 감독은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하차해요.
타락한 역병군주 둠기영.
둠기영은...벨리알에 빌린 마력이긴 뭐건, 구더기몸이었다가 현성이랑 대등하게 치고박을수 있단게 좋아서 밤을 새워가며 싸운거 같다. 단순히 그림 좋게 보이려는거면 단조로운 패턴을 참아가며 그정도로 긴 시간 싸울 필요가 없잖아. 결국 하얀이가 패턴을 깨 끝났지만.
그래 미쿠가 맨-날 가슴까놓은 미니스커트만 입으면 나도 안타까워서 이것저것 입혀주고싶겠지 근데 우리 미쿠는 워낙에 메이저다 보니까 온갖 옷을 다 입는단다^^ 니네가 굳이 꾸역꾸역 입혀줄 필요 없어ㅠ
#이해시를_보면_무조건_1년전_그림
1년전 <--------------> 1년후
근데 가끔 (필요에 따라) 그 1년전으로 역행하는 경우도 있다는 게 함정;;;;
@boo__9518 와아~~ 백금캐 너무 좋아요 근데 머리 더 길러주심 안 되나요? 장발 남캐랑 아가리 앤캐 해보게... ㅋㅋㅋㅋ 주문하신 오드아이 사연녀입니다 사연은 대충 사이비에 빠져서 다 말아먹었으면서 의지할 곳이 필요해 어디든 다 오케이하고 또 털리고 계속 정신 못 차린다 입니다 (부님: 그런 사연 말고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단편집이 정발되어 RT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이 트윗을 RT해주신 한분께 카야코 작가님의 원나잇 프렌드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리디북스 아이디 필요)
표지는 이렇지만 이런 그림이 나오는건 단편집의 한 단편뿐이에요...
추첨은 일요일 밤에 할게요
이기영 스불재에 굴려지는거 좋아함;; 초반엔 희라기영 밈. 근데 이 멋진 언니는 혼자서 다해..혼자 성장하고 한계돌파하고 그래서 커플링이 필요없..그와중 기영이는 (브)로맨스 대서사시를 찍고...결국 희라기영은 저~너머로. 여기서 '그 새끼'는 진청. '네가 저지른 짓이 널 좀먹을거다' 들은 직후
날씨 추워지면 힢마 뽕이 차는데
입덕한 계절이 이쯤이어서 그런가
책 안사도 신곡.. 듣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책은 필요없단말이야..
대원근같은 근육은 그림을 그리거나 타이핑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고통받는 부위기도 합니다. 그런분들 어깨아프시다고 할때 눌러보면 꼭 아! 하시는 부분이죠.원근들을 잘 마사지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이벤트 정보 1) 상위 보상 SR+
SR+【電光雷轟】黒野 玄武
"지금 우리들은 뇌정만균(雷霆万鈞). 뇌신으로서 마음껏 힘을 휘둘러주겠어. 허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보면 볼 수록, 들으면 들을 수록, 가슴 속에 울려 퍼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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