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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희 : 네가 날 사랑이라도 하는 것 같잖아.
명영 : 아니었나요?
슬며시 턱 들어올리는 갑희 손 잡으면서 명영이가 저렇게 말해주면 좋겠다 진심으로 https://t.co/gnq4IctxTu
이런걸 보면 씁쓸하다.
아들은 멕시코 한민족설 까는 만화 그려서 웹상에 올리는데
어머니는 이런분들 조회수 올려주고 계시네.
역사학자들과 역덕들이 유튜브에 잔뜩 진출해야하는 노오력이 필요한겁니다.
#트친이_해주는_트친소 #트친소_무멘팔 #수인러 #퀴친소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올리는 트친소
대충 이런거 그리면서 지내는 긞쟁입니다 진입장벽 낮아요 털박박이 안받음
언덕 위 림암,,,,인데
제가 평소 올리는 그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배경 그릴줄모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풀느낌은 나게 그렷읍니다..........
고페군단 고페조이
살인마들 아무리 체구 작아도 크구 건장한 성인남캐도 들어 올리는데 군단이들도 쉽게 들어올리겟지?? 조이 누가 자기 들어 올린 거 처음이라 잠깐이라도 당황하는 거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