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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andsound___ 섭남................... 일까요? 사실 아직 제 안에서 섭남의 기준이 너무너무 애매한데 이런 아이가 있어요 (섭밀캐중에서 얼마 없는 짝사랑 상대가 있어도 응원하는것에서 만족하는 캐
저 지금 완전 심각합니다.
캐롤과 캘리냐를 애인관계가 아닌 걍 동업자이자 친구로 만드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아냐 그냥 플라토닉 러브 할까? 아님 몇십년째 썸만? 그걸로 만족? 아 진짜 어쩌지 아 일단 둘이 결혼은 없던 일로 하자!
해룡( @ tlzn01 )님께 평소 잘 그려지지 않는 두 캐릭터의 노컨펌 미니 SD 커미션을 신청했습니다. 빠른 작업속도에서도 포인트를 완벽하게 살려주셔서 항상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버황 78화 중
세인군이 머리 넘기길래
저도 제 나름대로의 머리 넘기기를
그려봤어요
하위의 아마추어라서 어딘가 어색하지만
제가 만족하니 좋아요💞
나도 리뉴얼 해봤다 개힘드어 하지마세오
망토 추가 구두 굽 낮춤 표정수정 손 부분 수정 삐침머리(?)위 하트머리 수정
이쯤까지 해야 만족하냐
왼 리뉴얼 우 원본
인공지능 프로젝트10-seven chapter2
"그럼, 형은 그것에 만족해요? ”
"만족하고있어. 비록 이런 나지만 너희를 만난것. 다른건 모르지만 너희를 만나 나를 알아가고 있다는것. 나에겐 모든게 좋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