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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_맞고있다_그런데_때리는사람이_차애다_어떡할까
ㅋㅋㅋㅋㅋ세바스찬이 죽는연기너무 잘해서 나 진짜죽은줄ㅋㅋ시엘은 새바스찬 때리는거 너무 꿀잼이어서 웃음참는거ㅋㅋ그와중에 세바스찬 아팠뎈ㅋㅋ
호프 러프 미츠루 나나.. .. 심심해서 장르 최애들 낙서ㅓ....데레는....비슷하게 다 조아햐서 최애가 자주 바뀌는데ㅔㅋㅌㅋㅌ 지금은 나나가ㅏ젤 조아서 나나 그렷다
@orewa_ryt_da 4. 악당...이라고 할 만한 캐릭터가...일단 확실하게 누가 봐도 나빴던 캐릭터라 함은...(본인이 올곧은 애를 좋아함....) 다른 검정 했던 애들은 상황의 특수성때문에 악역이라기엔 뭐하고 아르마는 의외로 나쁜애가 아닙니다
벤은 살짝 너무 애가 정적이다 보니까 괜히 몇대 때려보고 싶은 그런 느낌이 있다 뭔가 홀리하면서도 애가 퇴폐미 같은게 살짝 있어... 인형같아서 그런가.
그래서 굴다리에서 때리고 골목에 버려봤습니다 느낌의 낙서였다.
얘말인데..카자마 치카게라는 오니캐인데 처음부터 너무 낯익은데 내가 대체 어떤 애랑 헷갈려하고 있는건지 알수없음ㅜㅜ이렇게 생긴애가 누가 있더라...ㅠ존나 궁금하다...
맨날 이렇게 달리고 걸리적 거리는거 없이 나다니던 애가 기모노 입으면 보폭도 좁아지고 답답해서 총총 걷지 않을까요..
(🎩: 아직도 빤)
샨시오
탈 쓰면 변신하는데 탈 마다 다르다 사자탈 쓰면 이런애가 됩니다..밑에 분홍머리 애가 샨시오..
중간에 그리다 포기하고싶었는데 할게없어서 붙잡다보니 완성했다...
잘했어 임마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그 애가 절 두고 사라져 버리는 꿈을 꿔요. 헤어지기 싫어서 난 가지말아달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내 말을 들은 그 앤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말 없이 날 바라보며, 그대로 사라져 버렸어요.
그리고 나는 깨어나서, 실컷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