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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어렸을 때 새로 산 고양이 잠옷을 입고 신나서 놀고 있었는데, 엄마가 방에서 사진기를 들고 나와서 린을 찍었던 기억이 조금 남아있어!
이 잠옷, 엄청 귀엽다냐~!!
카푸느지느의 안개는 이승과 저승이 뒤섞인 세계라서 죽은 사람들을 다시 볼 수 있는 힘이 있는데, 마오는 어릴 때 아픈 어머니가 자신에게 사과만 하는 모습만 보여주자 "미안하다고만 엄마 정말 싫어!" 라고 소리질렀는데 그게 마지막 대화가 된 걸 평생 후회하고 있었어요.
아 엄마 허묵 코트 걸쳤어요ㅠ걸쳐ㅛ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엄마ㅜㅜㅜㅜㅜ남편이 집나가더니 이상한 브로치 달고 다니는데여ㅠㅠㅠㅠㅜㅜㅜㅜ(눈 벅벅
휴먼 카이트
프렉쳐드 벗홀할때 많이 쓰는 캐인데 서포터로써 최고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휴먼카이트 개인 미션 진짜 졸라 귀엽다고..엄마가 크립토나이트야
#펀홈2 #당엄 탐라의 화제작 앨리슨 벡델의 <당신 엄마 맞아?> 어딨어? 서점 유리천장 보고서에 실망하신 여러분. 3월 여성역사의 달에는 움직씨 신간을 예약하고 유리천장을 부수고 나온 인디 서점이나 퀴어 프렌들리 동네책방을 이용해 봅시다. 방문 전 재고 확인 필수! https://t.co/PaN8N6M3hp
파판14 창작 자캐........................................... 이런여우라 있었음 좋겠다
걔 엄마인 설정 ..가계도 그리고십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