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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 맛있는 캐들 모두 마이룸으로 ㅇㅈㄹ해서
다 걍 구다뫄뫄로 먹은듯
로망 시발 진짜 좋아했다..
맨날 기절하고 악몽꾸고 난리나도 일어나면 괜찮냐고 해주고 매일 아침 나에게 잘 잤냐고 물어봐주는 허당속성 30대 남성..
이 외로운 인리를 구하는 여정에서 제일...의지햇..던..하..사랑했다
심지어 본인도 스스로에게 놀랐음., 하 이래서 능은을 놓을수가없음 자꾸 잊을라치면 강렬한 남매 사이에서 은은하게 능은 떡밥이 던져지고 잊을라치면 은은하게 능은 떡밥이 던져지고....
네네... 저 최근에 마도조사 봤어요 네네.... 이릉노조 1/8 스케일피규어 예약주문 넣었어요 네네... 제 오타쿠 인생 첫 스케일 피규어예요.....
아니 근데 하... 너무 이쁘지 않냐고... 나 이릉노조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고갤드는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