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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지운하 헤어 바꾼 기념 낙섴ㅋㅋ를 이 새벽 집중이 안되니 샥샥...간만에 파판낙서다..! 크읏...헤어만 바꿨을뿐인데 애가 어른이 된 느낌..! 그리고 지운호도 간만에 보니 이뿜...
안녕하세요......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눈물ㄹ흘리며 올려봅니다 혹시 파워스톤 아시거나 파워스톤 파셨던 분들 계시나요 ㅈ제가 아주아주 옛날... 네이버 블로그도 안 할 시절에 팠던 장르인데......(최애가 오른쪽 아이인데 이름이 잭이구요 불쌍한
오늘 트위터에서 밧줄은 묶기전에 삶아야 상처가 안난대서
나는 풀어놔도 안 도망가는 애가 좋아 (그것은 마치 타치이즈처럼>)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애가 내캔지도 모르겠고.. 너무.. 날려그린것같아서 부끄럽고 허엉..ㅠㅠㅠㅠ.. 왼쪽으로 보냈는데 오른쪽도 좀 아쉬워서 훌찌럭..ㅠㅠㅠㅠㅠㅠㅠ
하하 3년 전에 허접 2d 일러로 시작했던 애가 3d로...(미리 받았던 샘플 영상중 젤 나은거 캡쳐하느라 힘들었다!) 이런 날도 오는군요.ㅜㅜ 인게임 구경하러 피통 28000으로 갔다가 선공격에 싸워보지도 못하고 죽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