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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커미션 했습니다 세츠랑 여휘! 같이 밤 하늘을 구경하고 있는걸로 해달라고 하셨어요 낭만적인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맘....장소는 아는 사람은 아는 그걸 참고해서 했구요 역시 아는 캐릭터들 그릴때 재미난거같아요 세츠 스쿠터 언제 한번 그리겠거니 했는데 이렇게 그려서 신납니다
극나키 등 뒤(?)에 하늘거리는 저 긴 천 6갈래는 사실 등에 달린 게 아니라 머리장식(여우귀처럼 솟은 저것)에 달린 것.
도록 3탄 참조...
사요 카드 일러스트의 변화.
3성 <쌍둥이의 고뇌> (2017.03)
4성 <둘이서 본 별하늘> (2018.12)
4성 <두 사람의 약속> (2019.06)
4성 <제일가는 응원자> (2020.02)
분명 어느 날에는 어두운 하늘이 찾아올거야.
네가 꼭 쥐고 있던 꿈들이 날아가버릴지도 몰라.
어쩌면 작별의 안녕이 마침표로 끝나게 될 수도 있어.
그래도 하나는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어.
너로 인해 완성된 하늘은 언제나 한없이 사랑스러울테니까.
언제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될거야.
진주알님이 바프타 나오미 사진 보시고 '밤하늘을 입고있는 자스민'이라고 잘못 적으셨는데ㅋㅋㅋ 그게 너무 오지는 표현이었던지라,,, 허버허버 그렸읍니다,,,,
@Jin_ju_Alad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