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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나 엊그제 꿈에 스페이스차이나드레스 실사 꿈을 꿨다.
이 사숙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매우 느와르한 꿈이었는데..
문제는..
난 아직 스페이스차이나드레스를 읽은적이 없다;;;
뭐지..?
과거에 했던 일이 날 이렇게 만들었나 계속 생각했더니 힘이 든다. 기분이 매우 좋지 않다. 친구도 다 잃어버린거 같다. 고민도 너무 많아졌다.
한마디로 너무 답답하네요
영화 향수
사실은 영화보단 소설을 추천하지만, 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은 매우 흥미로워. 개인적으로 소설이 더 임펙트가 강해서 그런가
그르누이가 인간의 향을 흉내내고 인간을 비웃는 장면이 인상깊었지. 또한
드래곤합작 드디어 발표!
존잘님들의 용들을 보며 매우 행복하면서도..
그 사이에 낀 제 용을 보며..(머리에 총을 겨눈다)
아래 링크서 존잘님들의 용들 감상 가능☆
http://t.co/5dqxUtd2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