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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4호 리워드를 소개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정하님께서 그린 영화 <#벌새>와 <#우리집>, <#밤의문이열린다> 포스터예요. 손 그림을 스캔한것으로 가까이서 보면 더 감동적입니다. 전형적인 캐릭터를 벗어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이별하는 영화들입니다!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 저자와 함께 깊이 읽기, 아직 자리 남아 있습니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게 꼭 따로 말을 해야 했을까? 남자애들한테 큰꿈을 꾸라고 강요는 건 나쁘지만 작은꿈을 권해도 되나? 우리집은 어른이 모범을 보이기 어려운 상황인데 어떡하지? 싶으시다면 DM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