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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夜王)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호스트를 소재로 한 만화임. 이게 호스트에 낭만을 듬뿍 넣어 미화가 굉장히 심하지만 재미는 있어서 다 읽은 기억이 남. ホス狂い 관련 트윗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네ㅋㅋ
고상언 이거당하고 한동안 방향헷갈림
형 그거 오른쪽에 있어요
아니다…형입장에선왼쪽
상언아 우리 같은방향으로 서있는데 무슨소리야…
모르겠다.. 여기서 뭘 어떻게 더 해야할지...
유튜브에서 열심히 그림강의 보면서 그리고있는데 아무리봐도 이 다음 내용들이 이해가 안간다...
피곤해서 그런건가?
내일 다시 이어서 보고 그려봐야지
요즘 키리야 모델을 쫌쫌따리 다시 만들고 있는데요... 처음 의뢰 받았던 반년 전의 기억이 가끔 생각 나서 괴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것 같아요☺️ (키리야 컨펌 너무 많았어...)(joke)
특기는 변장과 화려한 도구들
경찰이나 공무원으로변장하는것은 예삿일이고 필요시 몸의 채도를 낮춰 야간작전용 배색으로 전환할수도있다
모자나 품에서 온갖잡동사니를끄집어낸다
열쇠 지팡이 동전 로프건 등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다 머리에있는 모자는 버튼을 누르면 룰렛이 돌아간다
요즘 어떤것을 보든 소전으로 상상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귀엽고 나름 어울리지만, 만약 나중에라도 지나친 뇌절이나 불쾌감을 드리는 언행, 논란에 소지가 있는 소재를 제가 사용한다면 멘션 혹은 dm으로 지적해주세요.
늘 그림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