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흔히 지적되듯이 이 장면 방금까지 군부대 한 개 분량의 총알을 퍼부으며 선배랑 신나게 총질하던 애가 마도카 보이자마자 걱정 안 시키려고 평소라면 신경도 안 쓸 피 문질러 닦는 거랑 마도카 밑에서 고양이처럼 얌전해지는 게 속 빤히 들여다보여서 엄청 좋아하는데
“그 뒤로 고백같은 말을 들으면 그 생각만 나. 거절을 못 하겠어.
두근거림은 커녕 죄책감밖에 안 든다구…”
“…그렇군요. …그럼, 선배.
제가 사귀자고 고백하면 받아주시나요?”
#비엘 #BL웹툰
초록이슬 [고백에 가까운 농담] 1화 무료보기👉 https://t.co/48v7e7uqLm
[RT❤] 서코양일 하이큐 선배망토와 후배늑대 새로 나옵니다! 바리님이랑 같이 작업했어요😙 부스위치는 닉네임옆을 확인해주세요! 행사장에서뵙겠습니다😉
어쩌면 있었을지 모를 수십년 후의 여름
"선배는 겨울담당도 하면서 박물지일도 하고 거기에 정찰까지 하다니 정말 굉장해요! 얼마전에 모가선배들이 위험했을 때도 선배가 눈깜짝할 사이에 달려가서 선생님을 불러온 덕분에 달에 끌려가지 않았잖아요! 저희가 위험할 때도 그래주실거죠?"
맡겨만줘!
[NSFW] 알츠 X 라이엇
선배 알츠와의 연습 경기에서 진 라이엇은 (매번) 강제로 당하지만 썩 싫지만은 않은 눈치입니다.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 정복당하는 걸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