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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광대가 올라가는 최애로 다이어리를 꾸민다면?!
최애가 많을수록 다이어리가 예뻐지겠죠?!
곧 오픈되는 크래프토리 공모전! 월간토리에서 취향적중인 최애를 만날 기회를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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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t.co/Y7v9zUzNrq
#타장르_덕들에게_우리장르로_그럴듯한_뻥을_쳐보자
5:5앞머리가 고시원에 들어오고 눈 큰애가 5:5앞머리한테 한 눈에 반해서 둘이 브로맨스 찍는 웹툰임 (그리고 그 둘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바가지머리와 고시원 사람들)
그랑티.여자
설표수인이구 내가 자캐 만든애 중 제일 노출이 심한 애다..6-6) 아 너무 심한건 아닌데 자캐 ‘중’에서 ㅋㅋ ㅋ나중에 겉옷이라도 걸쳐줘야할듯..() 애가 막 무뚝뚝하고 주변에 관심이 적고 하기 싫은일 정말정말 귀찮은데 살짝 츤데레 경향이..(아마도(())
해주긴 해준다ㅋㅋ
고양이나 찢어진 눈매가 취향이라 천지해 보기전에는 노을이가 최애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시화가 내 뺨을 치면서 최애선언을 해버렸음...
생각해보니까 시화 평소엔 눈 꼬리가 내려가있는데 가끔 째릿하고 올라오는 고양이 눈매 그 갭에 치인듯
물논 노을이도 좋아해⌯' ▾ '⌯
선재는 우진에게 왜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과연 우진의 대답은...?
연애 초기의 달달함이 물씬한 선재와 우진 커플. 그래, 짝사랑 말고 진짜 연애가 몇 배는 더 좋은 거지! 아무렴!
<이토록 완벽한 짝사랑> 32화 https://t.co/AkvC9LJdnd
🍊감귤요정 3
며칠 뒤 다시 귤 밭을 찾았다가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났다. 비를 피해 뛰는데 풀밭에서 은은한 빛이 보여 다가가니 그 애가 흙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날개가 찢어진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