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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우리를 적극 도와준 탐험가가 있다며 늘 언급해줌
패파는 날 언급할 필요 없다며 노력한건 두 자매입니다 하고 다시 무인도로 떠남 그리고 자매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복지에도 기부를 멈추지않고 훗날 둘중 한명이 도지사 후보에 오르는 날이 올때까지 선의의 발걸음은 멈추지않았다고함 ^^
그런데 다음날.. 펠릭건마을에 여행객이 찾아옴 탐험가 패스파인더였음 여관이없는 작은마을인걸 알고 루이스 촌좽이 묵을만한데가 있다며 신궁보마네 농장을 추천해줌 그래서 하숙생활을 하며 같이 지내는데
날카로운 외모를 보고 살짝 쫄지만 지금 벌이가 하숙비 밖에 없어서 참음..
#최근_굴린_캐릭터_4개를_꺼내면_오너의_성향을_알수있다
내 성향은 백발 혐성 싸패 소시오패스 인권증발 얀데레 멘헤라 탈주범이구나
박문대 바보털에 대한 가설 세 가지
1. 지 맘대로 안 풀릴 때마다 머리 쥐뜯은 결과물. 뜯겼다가 새로 나는 머리카락 뭉치다
2. 태생부터 빽빽정수리. 문대 머리털은 그냥 늘 자라는 중이다
3. 강아지라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