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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리석게도 마지막 순간이 되어서야 자신이 가졌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는다. 소중한것들을 하나 둘 잃으며 지난날의 추억으로 평생을 그리워 하며 살아간다.
수정해서 재업.. 그러다가 정말 아차 하는 순간에 기절하듯이 잠들어 버리고, 빌은 기다렸다는 듯이 꿈속에 나타나 지금 네가 얼마나 웃기는지 조롱할 것을 생각하면 오 제발 이 둘의 과거 썰좀 더 풀어줘, 허쉬ㅠ
저번에 항상 내 그림을 봐온 분이 나보고 "멜레아님, 멜님 그림은 다 좋은데 ㄱㅅ부분만 더 컸으면 좋겠어요" 한 분이 있었다.
이것도 키운거에요... 얼마나 더 키우란겁니까 ㅜ머리보다 더 크길 원하나여?
남은 캐릭터 타입이
수인/드래곤/사무라이/천사 인데
수인은 보나마나 이치마츠고 천사은 토도마츠일테고...
쥬시마츠는 뭘까.
사진은 이치마츠설하고 토도마츠설 짙은 애들
'언니, 지금 괜찮아요?' 4화 가정 내 성차별 편에서 다뤘던 사연입니다.
너무 가슴 아팠던 사연이었어요. 익숙하다는듯이 담담한 말투로 써내려가신 게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얼마나 서러우셨을까요...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