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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doran_s 그렇죠? 저도 이 일러보고 핑크젤리여서 너무 귀여운 거에요ㅠ 이미 말랑콩떡인데 젤리도 있는 덴샤를 안 그릴 수 없는 거죠ㅇ>-< 거거 멋지네~하는 성주도 너무 귀엽고 후 이 귀염둥이들 가만히 둘 수 없어요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애인의 말랑말랑한 뱃살과 허벅지를 지키려고 하는 가람과
그런 가람의 각종 유혹(?)에도 꿋꿋하게 버티는 선호의 알콩달콩 이야기❤
연유바게트 작가님의 <말랑말랑한 네가 좋아>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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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12월 15일 우리 문대의 생일을 축하하며 RT해주신 한 분께 강아지 담요, 다른 한 분께 사과음료 보내드립니다! 우리 말랑아기사과떡강쥐 문댕댕 가장 행복한 생일 보냈으면 좋겠다!🥰🍎💛
#문대야_마법은_바로너야
#잠재력무한의_너를_무한히사랑해
아, 오츠 이치의 원작에선 주인공(로봇)을 만든 사람이 남성이었구나. 아무튼 주인공을 만들어 놓고선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 흑발 쿨뷰티 리디광공(농담)과,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어 모든 게 아방방한 말랑햇빛 아방수(농담)의 개쩌는 백합(농담아님)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웹툰 <네가 사는 이유> 읽고 있는데 그림체가 엄청 말랑하고 귀엽다. 원작인 오츠 이치의 <양지의 시>는 엄청 예전에 읽어본 적이 있는데, 원작은 아마 백합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아니, 등장인물 성별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가? 아무튼 GL로 각색된 걸 읽고있으니 즐겁다.
이때부터였을까요...? 자기희생적 선성향 순둥말랑 먼치킨 흑발 남주를 좋아하게된게..,.... . 진짜 올곧은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