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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부터 태블릿사달라 찡찡댔는데 엄마가 날 떠보고있어....응?? 엄마 나랑 밀당?? 왜밀당?? 왜죠?? 태블릿거리니까 태블릿PC인줄 알았는데 그냥 도구라서 안심해서 밀당??
아무도안놀아주니심심해서 알티리퀘합니다, 이번에도 아무도 알티안하면.....제 자신을 리퀘를그리겠슴돠^0^ 하하하 신나라! 예시는 우려먹는시유
이거슨 새벽에 그린 벨스아카. 달달한걸 그리고 싶었는데 훈훈한 모녀지간이 되었다. 내가 파는 커플은 나이차가 넘 심해서 방심하면 바로 가족이 되어버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