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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포 게임하던거 이제 2학년 됬어요 2학년 된 기념 내 캐로 자축하기~😙
애가 슬리데린적 면모는 1도없으며 사감교수님의 향수를 자극하고싶어 초록눈으로 골랐는데 경멸밖에 없는 싸늘한 현실
2학년 될려고 이 세상 인내 다 썼어요 체감상 진짜 한학년 보낸 기분...졸업은 영원히 못할거 같은데요ㅋㅋ
지각~~~~! 지각~~~!! 대지각!
이미 응모 이벤트도 끝났는데 뒤늦게 온 소포! 그치만 괜찮아 최애가 잘생겼으니까!!
아크릴은 제로당첨!
이런거라도 내 쵱컾 관심받는게 어디야(눈물 닦음) 문신있는 애가 베르너구요... 금발머리가 살림이애요... 베르너는 슬럼가 출신으로 비뚤어지고 막 살다가 파비올라라는 여성을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되며 인생에 희망도 생기고 파비올라랑 약혼도 했었는데
눈을 크게 그리는 버릇이 있어서... 스샷만으로 충분히 잘생긴 애가 내손으로 그리니 어딘가 괴악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으으
괜찬아 망한낙서를 양산하면 그중에 하나는 멀쩡히 그려질꺼야(???)
이쯤에서...한번...앤캐뿔실물비교를 보고갑시다. 샘플작업하실때 모델링에서 뭉툭한부분은 안예뻐진다고하셔서 끝부분수정이좀가해졋어요.하지만.그게무슨상 관이죠우리애가뿔갈이하는거까먹엇을수도잇지꽤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