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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 주인공의 대단한 점은 파트너 포켓몬이 아르세우스라는 것. 아르세우스가 잠깐 합류해준 거지만, 훗날을 기약했으니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줄 모양인 듯 합니다.
'포켓몬 초불가사의 던전'의 앤테이는 호전적인 성격으로, 주인공 일행을 무시했지만 주인공과 파트너가 진화를 이루자 그들을 쓰러뜨릴 가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처음에는 앤테이가 전설의 포켓몬 석화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나중에는 앤테이가 역으로 돌로 변해버립니다.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추가된 컨텐츠 '창공날기'의 낮 BGM 제목은 '천상을 나는 꿈(夢)', 밤 제목은 '천상을 나는 환상(幻)'입니다. 꿈과 환상을 합치면 몽환(夢幻)이 되므로 무겐(むげん, 몽환과 무한 둘 다 읽을 수 있음) 포켓몬 라티아스와 라티오스를 노린 작명이라 볼 수 있습니다.
'굴레를 벗어난 후파'의 모티브는 아라비안 계통의 신화적 존재 '지니'입니다. 북미판에서는 굴레를 벗어난 후파의 분류를 '지니(Djinn) 포켓몬'으로 번역했습니다. 굴레를 벗어난 후파와 디즈니의 지니는 일본판 성우가 야마데라 코이치로 동일합니다. 의도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굴레에 빠진 후파'와 '굴레를 벗어난 후파'는 스기모리 켄에 의하면 '모습이 바뀌는 포켓몬 사상 최고의 갭을 의식했다' 라고 합니다.
역대 전설의 포켓몬 추가 수
1세대 : 4마리
2세대 : 5마리
3세대 : 8마리
4세대 : 9마리
5세대 : 9마리
6세대 : 3마리
7세대 : 22마리 (울트라비스트, 진화 전 개체 포함)
아르세우스의 분류는 '창조 포켓몬'으로 북미판과 프랑스, 독일 등의 유럽판에서는 알파(Alpha) 포켓몬으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포켓몬에 '알파와 오메가' 소재가 등장했습니다.
레시라무의 분류는 '백양 포켓몬', 제크로무의 분류는 '흑음 포켓몬'입니다. 레시라무와 제크로무의 상징 도교의 음양 개념과 백색과 흑색을 합친 분류명으로, 북미판은 바스트 화이트(Vast White) & 딥 블랙(Deep Black)으로 번역했습니다.
포켓몬 레인저 파쉴 트친 구합니다...... (엔토코 다이하루도 조아합니다 제 맘의 안식처..요즘 타장르여서 언급이 매으매우 적지만
놀랍게도 다 제탕
#크리스마스_트친소
'포켓몬 레인저 시리즈'에서 등장한 다크라이의 울음소리는 '구가가가기-'. 애니메이션에서는 평범하게 '다-크라이~'하고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