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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언니 보자마자 눈물 주륵주륵 나네,,, 언니는 모르지,,,? 내가 언니 남친의 약점과 장점과 언니와 어느 부분이 안 맞고 어느 부분을 보고 언니가 반한 건지까지 다 알고있는거,,,,,
그리고 루시 열쇠 수 적어서 아직 가방도 없는 거 넘 추억이고 금색보다 은색이 많은 거 진짜 눈물나고,,,
@spuy_g 진정한 오피셜... 여우왕왕
아 웃기네 넣으려하면 기겁해서 뭘 넣냐고 사이로 발톱 세워 다시 나올텐데
밤이 되면... 뭐 인간이 되고 그런 설정 있겠죠
그때는 알피 가방 자기가 매주고 손 잡아주는
뒤늦게 본 순끼님 인스타 짤...........덩치차에 치이고 김철 무심한듯 미애가방끈 잡고있는거에 뒤짐 진짜 철미애는 전설이다
새벽에 심심해서 그린 동숲 주대의 주민화
저 야채 무늬 가방.. 업뎃 전 주민들이 들고 다닐 때부터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주대도 들 수 있어서 기쁘다
[Commission] 즐거운 빗속으로의 홀로 여행길
가벼운 회색 운동화
한 켤레 필요한 것들만 담은 가방
목적지가 적히지 않은 티켓
손 때 묻은 카메라, 낡은 지도
이제부터 긴 여행의 시작
두근거리는 마음 손에 쥐고
빠진 것들 없나 잘 챙겨보기
꽤나 긴 여행길 될 지 모르니..
From @chambanfurry
106) 릭이 모티에게 준 가방(?)은 차원을 찾거나 이동할 때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 삭제된 장면은 시신이 터지는 것이었지만 gross하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다. (😆)
출처 : https://t.co/ZF3HbDZQ8u https://t.co/In1dtj0cdO
배달부도 러프랑 설정 여러번 갈아엎음
처음에 도구 붓이고 종이에 그림그리면 그그림이 살아 움직이는거 또는 빗자루처럼 붓을 타고 다니는거였음.
등에 편지들 들고다닐 가방들고 다녔었는데 이스랑 얘기하다 설정 바꾸고 바뀐거임ㅋ https://t.co/skM2hFlD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