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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전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민비 님(@fluorepigeon)께서 보내주신 축전 함께 보시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따스해지는 그림 1위.
@Jin_6235 카레이도 문 롯드는 원작극장판/구작애니 버전이 있는데 나는 구작애니버전(분홍색)보다는 원작극장판에 등장한 카레이도 문 롯드가 더 취향이라 원작버전 샀고 프린세스 캔들은 가운데에 각 캐릭터의 강화폼에 있는 장식을 넣으면 각 캐릭터 대사가 나오고 위에 촛불부분 후하고 바람불면 빛이 꺼진다
초단~엘베톨~사복까지만 봐도 톨비쉬는 목 이외는 노출이 없다가, 선녀가 되자 양어깨는 물론이고 가슴 가운데가 탁 트인 이유가 '예전과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는 의미의 톨비쉬식 일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떠오른다.
@CuisineLapin @bug4what @Bug4city 케플러는 가장 애정을 갖고 있던 프로젝트죠. 프로젝트는 종료되었지만 커뮤니티에 계셨던 분들과 교제를 계속 하고 싶어서 기억하기 프로젝트 하고 있는 중입니다.
벅시티에서도 반가운 분들을 만날 수 있어 넘 좋습니다.
뽀롱 작가님의 리터치 서비스 받은 사랑스런 믹스종입니다.
<독신입니다만 문제라도?> 5권(완)
루이와 유우는 결혼하고 싶단 생각이 전혀 없는 커플. 하지만 유우와 사귀며 루이의 가치관이 달라져 간다. 그녀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하자, 엇갈리는 두 사람. 그런 가운데, 이누이가 루이에게 다시 프러포즈하는데…?! 어른의 리얼 러브,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