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cahier__0 헤헤… 파란 장발이 제 캐예요!! 감정을 못느끼고 상관에 명령에 무조건복종하는 캐와 그 애를 좋은 사람으로 이끄는 반듯한 중립선 선배…… 너무 아끼는 자관ㅠ
정다온 나름 주성현 때문에 롤코도 제법 탔었구나 주성현 이름 나오니까 한순간 들떴었대ㅠㅠ성다 감정선은 다시 봐도 촘촘하게 빌드업이 잘 돼있음
레니에를 잃을까봐 떠날 수 없는 저주를 건 기치다와,
레니에를 잃을까봐 섣불리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 못한 쿤
둘 다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지만 자신의 욕심을 우선시했느냐 아니냐가 보였달찌 어젯밤에 쿤의 8년 전 이야기 읽다가 가로눈물 흘림🥲 선소설 후웹툰 이렇게 보는게 정석이군
혼자서 상상력 착즙 잘 합니다. 이런 놈 입니다. 글 없는건 아까워서 같이 올리기.(오타검수 귀찮아서 안함)17-1
아직 인형은 모르는 그때 그 감정의 모습.
보너스 챕터에선 퓨리티의 다양한 감정 표현이 나온다니 더 그럴 것 같음
퓨리티를 위한다고 생각했던 조직 활동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안 좋은 영향만 주고 있었다는 걸 깨닫는 거지
근데 이 인간 조직 망했을 때 기다렸다는 듯 조직 포기하고 홀랑 튄 걸 봐선 또 그렇게 깊은 사고를 할 것 같진 않음
순끼표 헤테로는 그게 너무 좋음..
상대의 이성적 모먼트에 반해서 사랑에 빠진다기보다(이것도 맛있음)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다가 그게 성애적 감정으로 넘어간다는게..
유정도 처음은 여자 홍설에게 호감이 있었다기 보다 인간 홍설이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해서 호감과 관심을 가진거고
<무섭게 생긴 인상, 박애캐
평범한 인상, 감정 못느끼고 상관명령 따름 >
< 특출난 미인, 타인 이용에 능함
귀엽게 생긴 아이, 밝고 붙임성 좋음 >
@minhogaeddamuk 그쵸ㅋㅋㅋ 작가님이 감정적으로 동요될 때마다 말줄임표로 표현하셨더라구요ㅋㅋㅋㅋ전 그 덕분에 본편 이런장면도 감정적 흔들림이엇군아^^ 첫눈에 반햇군아..^^..하고 알게되어서 넘 좋아요
저쪽은 윤-건희 커플을 로판 남주/여주에 감정이입하는거 맞다니까요. ㅋㅋㅋㅋㅋ
2찍/3찍 분들이 기어코 대한민국을 로판 세계관에 억지로 우겨넣으셨는데 이왕 이리된거 혁명엔딩 어떠신가요?? https://t.co/Q3qAgBD9B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