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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크리는 템페라(중세시대 많이 사용된 계란노른자 물감)를 재료로 쓰는 화가로도 유명한데, 제한된 색채 스펙트럼을 가진 재료의 한계를 오히려 장점으로 전환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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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Iranzo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의 포스터를 만들어본 것. 폰트나 이미지를 영화에서 차용하지 않고 만들어본 건데 발상이 천재심. 에일리언은 계란 한판에 클로스 인카운터는 눌린 음에서 우주선 문이 열리는 빛의 환기까지. 내적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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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eggss 비밀이었지만 창파 소지품에도 껴있습니다.. 술담배를 소지품으로 가져온 후레... 생각난 김에 옛적에 그린 그림도 슬그머니 헤헤 ^-^) 마자 쩜만 기다려주시라구요! 프로필 드릴거라구!!! 그러고 보니 관계란에 저 명 휘 적었습니다. 그럼 20000 안녕히 계세요. (허락이 아니라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