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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있어보이는 이남자
# 겨울철 뜨끈한 오뎅국물 나눠먹고 싶어지는 하오문주입니다
# 문도들이랑 먹으라고 양손에 군고구마 붕어빵 들려주고 싶어지는 청년가장이십니다
이자하의 협이란 무엇인가
❄광마회귀 오늘부터 매열무☀
(소설로 봐줘라 미친놈 1인칭 서술 흔하지 않아) https://t.co/QcTp034CVu
#클튜_브러쉬 #굿노트
25일까지 무료로 군고구마 앵무 브러쉬를 배포합니다. 다꾸용 투명화 파일도 있습니다. 추운 겨울 따숩게 보낼 수있도록 군구마앵을 들여보세요
https://t.co/lhYsDkfpSd
오늘의 리퀘스트: 꿀고구마 열기 때문에 양파 매운맛이 다 날아가서 안 우는 거 + 옷 갈아입고 나서 화도 안 내고 스윗해지는 걸 상상하고 그렸는데...
졸라 어색하네요 이거...
“여길 떠나.”
첫만남부터 적개심을 숨기지 않았던 루시안.
그는 과연 유일한 구원자일까, 아니면 지독한 파괴자일까?
토끼사탕 작가님의 '오필리아의 늪🏰'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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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1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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