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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18화 도보여행2편(도보여행편 끝)이 올라왔습니다. 여름과 여행의 끝에서 발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막무가내로 걷기 시작했던 여행은 은근슬쩍 히치하이킹 여행으로 바뀌고 여러 차를 타는 동안 갑자기 수상한 차에 오르게 되는데...?
https://t.co/qwQR8SIJLT
<저무는 해 시린 눈>오픈기념 RT이벤트💥태양의 신 카리야의 가호를 받은 마녀, 「힐데가르」☀ 고향을 잃은 북부인 '에르킨'은 마녀를 쫓아 이름 없는 성으로 향하는데... 눈부신 작화와 탄탄한 스토리, 불사의 힘을 가진 강렬한 여캐까지 등장! 오늘밤 23시 네이버 듀얼 오픈! RT 5분께 뿌링클을!!❤
내 오랜 친구들이 생각났어.
안 만난지도 오래됐지.
빨리 고향에 가고 싶어.
작년엔 진짜 힘들었어.
지금 내 자신이 한 5인것 같아.
그래도 이번 해에 잘하기만 하면
그러면 10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10/10 - Rex Orange County
저(의 캐릭터)가 빡빡머리인 이유가 밝혀지는 <나의 살던 고향은>16화 '머리 깎기'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두발규제에 저항하는 몸부림으로 시작했으나 용모를 포기하니 너무 편하다는 것을(심지어 그게 더 깔끔하고 멋질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된 그때... 하지만 지금은? https://t.co/pDwvgT15Pq
아니..다시보는데 노키오가 우리들의 고향은 용궁소니까 라고했을때 메이가 고향이라고 따라 말하는 장면에서 굳이 달이 보이게 해주는거...복선깔아둔거였음...? 진짜ㅋㅋㅋㅋ 애니 잘만드네 웅장해진다
미야(@ miya_hellride)씨께 리퀘넣은 레지입대 이전 고향에서 살던 이데리하...입니다.... 뭔가 더 쓰고 싶어도 눈에서 육즙이 흘러넘친다네요ㅠㅠㅠㅠ 앞으로 두어달은 더 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제 계정은 가끔 사담이 올라오나 마펭은 언제나 마음의 고향이기에 가끔 들어와서 흔적을 남깁니다... 그리고 오억년주기로 연성이나 굿즈도 만들구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제 최애는 코왈숙히입니다^^9
<나의 살던 고향은> 14화 '안녕 정읍'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졸업하고 정읍을 떠나기 전, 나름의 고민이 가득하고 힘들었던 학창시절 속에서 가끔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추억하는 화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순간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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