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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이후 재입덕한 케트친들도 찾아요...
저 이런 사람이었는데. ...
나... 기억.. 나요..?
우리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 .
사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그때 계셨던 분들이라면 내적친밀감 max 찍혀있을듯요. . 탐넘이었든 아니든 저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zzara_ppa_ppa 아..어쩜좋지 근데 진짜 더이상 러니는 자기때문에 저런표정까지 나온걸 보면 혐오마저 터져버려서 최대한 조절했었지만, 그냥 정신이라도 나갔던건지 저런식으로 입 나불대다가 순간 멈칫 하고 또 그때처럼 도망가버리는거 아닐지 몰라요.. (내 마음이가 찢어져~!!!
2. 그다음 최애는 츠루마루였음.(미침ㅋㅋ ) 나는.. 정말 평범한 사무직이고 그림을 잡은지가 정말 얼마 안 됨(아직도 레이어 껐다켰다하며 괴로워함).. 채색법도 잘 모르고 드로잉도 당연히 안되는데 그때당시 츠루가 너무 좋아서 막 울며 그렸었던 그림(↓) 나는 하얀 인외느낌 뿜뿜 학이 넘 좋았다
에이블리에서 이쁜옷 봐서 사장님 입혀드릴려했는데...
그때 강아지똥은 떠올렸다....본인이 라라펠을 뒤집어지게 못그린다는 사실을....
@storm_ganz 이때 당시엔 제가 군대에 있어서 폰으로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나네욬ㅋㅋㅋ
그때 받은 가를강 사진은 저도 소듕히 간직중입니다욧 홀홀
이건 확률이 아니라 모든 플레이어에게 배포했어야 했다. 그때 이거 얻겠다고 그렇게 습들을 뺑이쳤는데 안 나왔던 것 생각하면 지금도 화남;
생각나서 써보는 거
둘째 원래 남캐엿는대
이쁜 누나 그리고 싶어서 TS를 따로 만듬
여캐로 고정된 건 아니고
그때 그때 마다 그리고 싶은 대로
9.로워-누유리
우리들만이
우리들이 멀어진다면,우리들이 헤메인다면
그때마다 몇 번이든 이어질 수 있도록
여기에 있어준다면,떨어지지 않고 있을 수 있다면
아직 누구도 모르는 감각으로 나의
살아 있는 모든 것을
확실하게 바로잡아줘
퓨쳐타마라 처음 그리는데...예쁘네요
소우 루트를 탔을 때 어긋나는 이유.
이 장면 말고도 2장에서도 칸나는 사라를 언니와 동일시하며 지켜내고자 함.
사라가 칸나의 언니 자리를 내려놓고 합리를 선택하는 순간, 칸나와 쿠기에, 그리고 소우까지 배신해버리게 되는 셈.
반면 칸나를 살리게 되면 그때부터 칸나는 삶을 소중히 여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