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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원의 사서들 플레이.
애쉬라는 마법사 캐릭터를 그렸다.
자꾸 페이트 시리즈의 에미야 시로가 생각나는 캐릭터.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애정결핍 마법사. 자신의 신념이 그릇된 것이라도, 그것이 행복이라면 괜찮다는 뒤틀린 행복을 추구한다.
마마마 생각나서 그린 일러스트도 있다.
선단 그리다가 볶음밥이 먹고싶어졌음...
그아 미안....개 밥그릇 밖에 생각 안 났어....근데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장님이랑 그아 얼굴 줄무늬 안 그려서 급하게 다시 그려서 올렸넼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뭔가 허전하더라ㅋㅋㅋㅋ
뭐 또 까먹은 것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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