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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마카세 손님은 두 분이었습니다!
한 분은 엄청 파바박 잘 됐는데
다른 한 분은 아무리 낑낑 그려도 잘 안 돼서 아예 새로 그려야 했슴다...
새손님이 없어서 다행이지 거의 두시간은 붙잡고 있었네요 ㅠㅠ
마지막이 그리다가 엎은 실패작입니다 흑흑
카페에서 지끄렷던 배우레하 영화 화보? 포스터? 느낌으로 그리던 무언가인데 그리다 빡쳐서 그냥 드랍.. 언젠가 미래의 내가 완성해줄거에요
일단 일러는 일러 완서ㅇ이라고 잡아때기
쪽팔리니까 태그는 빼고
누군가는 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