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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이 그림에 얽힌 이야기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이거 작가가 무슨 철도 회사였나 암튼 부유해진 부자의 의뢰로 그림을 그린거였는데 저승의 황금공주와 보석공주를 그리다가 그 회사가 산업혁명으로 떼부자가 된 기념으로 숯(검은)의 공주를 그렸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맞는지가 궁금해
전에 그렸던 대한제국군 그림에
평소에는 얌전히 댓글 달던 어느 특정나라 친구가 좀 화가 많아지는데.
지금 가지치기를 할지 병먹금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진짜 저러다 누구한테 싸우걸면 바로 고로시할 생각이긴한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