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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발견한 옛날 그림... 폰 처음 샀을 때 그린 그림 있는데 어딨는지 모르겠어.. 그래두 이거 보면 발전하긴 했구나 싶음 물론 지금도 잘 그리는건 아니지만~ https://t.co/E4CTuBb5In
이쪽이 그라티어의 형인 그레고리
그라티어와 직접 비교했을 때 은 같은 그라탕과 다르게 금 같은 색의 눈이고 인상도 전혀 다름
공통점은 눈처럼 새하얗다는 게 전부
그라탕은 자기가 형을 지킨다고 생각하나 오히려 그레고리가 그라탕을 보호해왔고 지금도 그렇다
#Sonic) 오늘이 소닉 31주년이라는데,
3년 전인 28주년 기념으로 그렸던 거 들고오기.
틋터 계정 잠겨있었을 때라 못올렸었는데 이 기회에 올려봅니다잉.
나머진 다 괜춘한데 손 디따 통통하고 크게 그리던 시절이라 지금 보니 신경쓰이는ㅋㅋㅋ
암튼..지금도 네가 너무 좋다 싸닉후~
제 페잉에 이런 글 썼던분
1년이 지나 그림이 엄청 발전햇습니다.
지금도 이거 자주 떠오르거든요......
누가 썼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때가 베이탐 시절이니
누군지 짐작은 가니까요...
지금 제 그림을 보고도 이 이야기를 할수잇다면 재밋겟네요🙂
저 뒷끝은근잇는여성이기에.
전성기 아비도스
- 호수보다 큰 오아시스에서 축제 벌임
- 체육수업에 쓰는 매트에 오리털 넣음
- 지금도 창고 뒤지면 특수합금 같은 거 나옴
- 근데 그때 건물들 이제 다 파묻힘
화훼단지 가고 싶어... 식쇼하고 싶어... 근데 지금도 식물 너무 많아... 쿠쨩은 다이랙트로 얘 죽어. 할 거같은데 노보리는 상냥하게 식물이 왜 죽어가는지 설명해 줄 거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