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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자기 말에게 붙인 이름은 지금 봐도 간지폭풍이다.
횡운골 (구름을 가르는 송골매)
유린청 (기린과 노는 청마)
추풍오 (바람을 쫓는 까막이)
발전자 (번개를 쏘는 적마)
용등자 (용처럼 달리는 밤색이)
응상백 (서리가 내린 듯한 백마)
사자황 (사자와 같은 누렁이)
현표 (검은빛 표범)
판타지 합작 공개되서~~~~
신수인 기린(麒麟)컨셉으로 그렸습니다~ 미완성으로 제출한상태라 민망하네요..........................ㅋ..ㅋㅋㅋㅋㅋ..........배경포함한 공개용 그림 함께올립니다.
다른분들 그림은 이쪽에서~!
https://t.co/U3tbfnQXsx
기린과 엠마 낙서😊 기린 타고 싶은 엠마 너무 귀엽다 굳이 왜 기린이야 너무 귀여워......뇌피셜 속 엠마 질리언한테 깜짝 선물 와펜 스무 개쯤 받앗다(주접킹)
ㅜㅡㅜㅜㅜㅜㅜ
ㅜ
ㅜ
ㅜ
ㅜ오지는..프사 봐주시길......
기린님 타이가...사리님 카즈키로.....잠저택 다녀와요...나는 키퍼로... 둘의 사랑을 지켜볼 예정.....심장터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