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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정적으로 >>한국 입시<< 이게 웹툰에서 주로 다루어진다는게 제일 좋았음 얘네들에게 농구는 그저 부활동, 취미가 아니라 진짜 인생이 걸려서 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한 상황이라는 점이 현실성 있어서... 그동안의 스포츠 만화하고는 살짝 다른느낌이라 더 재미있게 봄
슬램덩크의 시작🏀
백호와 소연
소연이의 농구... 좋아하세요?
백호의 네, 아-주 좋아합니다! 난 스포츠맨이니까요!
#SLAMDUNK
일단 이 남자 지상고에서 피지컬 운동능력 해봤자 3~4등인데 자신감 넘치는 건 둘째치고 농구화 새거 필요없는데<왠지 원중고 들어갈때 새거 샀을 것 같음…
씨҉발҉ 빵중이랑 같이 사러 간거면 어캄???(어카긴뭘어케요…죽어야지)
이노우에가 ‘에이스’에게 짠 이유는 재미없으니까..구나(스포츠로든 만화적으로든)
서태웅도 가라 너가 북산의 에이스야! 라는 말을 듣자마자 공을 뺏겼는데 에이스 개인 간의 승부를 포기하고 패스하기 시작했을때부터는 팀이 흐름을 타게됐고..
본인의 농구관을 리얼에 훨씬 노골적으로 보여주네
농구 좋아해서 쿠농에 열광했고 중딩때부터 꾸준하게 체육시간에 하고픈거 하라고 풀어주면 농구공 들고 슛연습하고 교회에서 예배 째고(ㅋㅋ) 드럼 녀석이랑 학교 운동장 가서 농구하고 그럴민큼 농구 좋아하는데 나는 슬램덩크 안봄. 내 농구입문작은 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