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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뱃지를 산 이유,,, 그토록 갈망하던 자유를 손에 얻게 되었는데 사실 남은건 더 큰 절망뿐이었고, 자신은 지금껏 무엇을 위해 싸워왔는지 돌아보는 그 장면이,,, 이제는 필요가 없어진 거대한 벽 위에서 홀로 걷는 그 모습이 너무,,, 너무너무 좋았다,,,빛나던 눈빛은 죽은지 오래고,, 모든걸
저렇게 코 앞에서 ... 저렇게 눈빛 형형하게 무섭게 저러고 있는데 전혀 미동도 없는 올리비에가 너무 좋아 .. 올리비에 눈을 보삼 ...
이거 삐—— 시절이면 르네ㅋㅋ 눈치ㅋㅋ 어디 간 거야ㅋㅋㅋㅋ곸ㅋㅋㅋㅋ
삐—— 전이면 진짜
얘네 찐이구나 싶은 거지
르네는 눈치 있는 놈일테니 후자라고 치면 진짜….. 반일레는…… 삐—— 전부터 저렇게 서로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는 거 아님….
위찬하😳😳 저번 팬싸가 (안 간 사람 입장에서 나온 사진과 영상만 보자면) 레전드 똘망 귀여움이었다면 네오 하현우는 스윗 눈빛으로는 최강이라고 생각… 다 담지는 못했지만 서윗…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광회 이장면 눈빛 이동? 하는거?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뭔가 사람 죽일수록 눈에 광증이 깊어져가는 느낌이라 안쓰러움
죽임으로써 광증이 흘러 들어오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