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준비하는 티를 전혀 안내고 있는 것 같다는 깨달음 때문에(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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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이럴때가 아니란걸 깨달음 근데 국민 너므 기여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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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갓아트를 보셔야합니다 머른님(@ 2_meo_0) 커미션이구요 완성본 메일받고 인생 사는 이유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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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쉐인 알렉스 사이에서 많이도 방황하던 때 (그리고 드디어 캐가 단발이 아니라 양갈래머리를 하고있음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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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본 무대 바닥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사실을 퍼거스를 발견함으로써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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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에게 깨달음을 주기위해 직접 배틀을 선보이는 슈...
그것도 일부러 불리한 배틀을 신청하고선 하루카 나타나자마자 일격에 끝냄 ㅋㅋㅋ 참 알기 어려운 다정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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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괜찮은 산호초라는 필명을 지을 수 있게 깨달음을 준 친구의 캐릭터..를 그린 그림 몇 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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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엽서vs포스터(A4사이즈)vs다른거 뭐가 좋을가요 타래로 투표 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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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 통상한정SSR... 최애를 그리면서 휴식을취하려했으나 그리던중에 의상선택이 잘못됐다는걸 깨달음.. 완성은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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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쿠모 머리 위에 '그거' 달음. 오늘은 컨디션 조절좀 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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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갠소용 포스터를 출력해서 방에 걸기로했다

+이케아에서 공간박스 하나를 샀을 뿐인데
세상 정리된 책상을 보고 파티션 분리의 중요성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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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르-타지에 가서 깨달음을 얻고 소서러-일러레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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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립 버전 루시안...완성...
...ㅠㅠㅠ 포립버전이랑 텔즈 버전이랑 머리 모양이 다른데 왜 다른지 큰 깨달음을 얻었다... 두 번 다시는 포립 버전 루시안은 못 그릴 것 같아... 머리카락 너무 어려워... 우주 최고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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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언라 그림 진짜 많이 그렸다는걸 다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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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동안 셀식 채색 어떻게 하는건지 몰랐는데 뭐지 이 급격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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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나
원본 공식 일러보고 아씨발 아무리 다르게 그려도 너무 다르다는걸 깨달음
자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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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구도는 오리지널이 아니란 걸 깨달음 여기서 좌우반전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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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기념으로 최애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게자리 괴인 - 브레이크가 없는 남자 - 증의 바보......... 는 다들 빨갛고나 ㅇ0ㅇ)!(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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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욕 좀 먹었다고 그림 휙고치는 닝겐이엇음 진작에 관둿고...
사실 하나도 기분 안나빴음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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