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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님께서는 편하게 손님으로만 대하도록 방랑자인 척 로브를 두르고 돌아다니시지만, 사실 상회 내에서 왕님을 못 알아보는 이는 없지. 다들 알면서도 넘어가 주는 거야.
터키애들이 1915년 오스만 제국은 강한데 지금의 터키는 돈두르마 이미지ㅠㅠ이라고 하나본데.
뭔 개소리야? 1915년 갈리폴리 빼고 캅카스 전역과 메소포타미아 전선에서 러시아 제국과 영국 원정군 양군에게 뼈와 명치 쳐맞으면서 "테에에엥 살려주시는데스웃!!" 하면서 도망치는 시기인데.
작가님들이 생각 이상으로 적나라하게 추씨일화를 묘사하셔서 놀랐다. 단순히 하룻밤 놀이상대가 아니라 '팔려가는' 추씨와 그런 숙모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던 항장 장수를 직접적으로 드러냄. 이로써 오만하게 권력을 휘두르며 과시하던 조조의 모습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D&D 계열 성직자는 종교상의 이유?로 “날붙이는 안 쓰고 둔기만 쓸 수 있다”는 이유로 모닝스타 휘두르는 건데 요즘 세대는 모를 수도 있구나.
물론 늙다리 게이머들이 이런 설정을 아는 이유는 이 분 때문입니다. ↓↘→+A https://t.co/aj9t2J3HwK
그와중에 이건 진짜 얼마나 큰 거야 190 넘어가나?? 자이라 사실 크롬을 휘두르고 있았던 거야.... 근데 저 무기 크롬보다 무거울 듯
아잉눈아임 (대충 라임이 잘맞는다)
72가지의 틈새에서 제 최애입니다 저 구릿빛 피부에 금색 눈, 게다가 원작에서 보면 왼쪽 눈은 역안인데다 웃옷을 까고선 뱀을 두르고 문신이 많아요., 갓캐디가 넘치는 72가지의 틈새와 잘생긴 아임 이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버프툰 #팬아트사생대회 @nc_bufftoon
이것을 보십시오!
누런 수건을 두르고 일자리를 구했으며,
누런 수건을 두르고 병이 씻은 듯 나았고,
누런 수건을 두르고 웃음을 찾았습니다.
창천이사 황천당립, 세재갑자 천하대길!
푸른 하늘은 죽고 누런 하늘이 새롭게 설 것이니!
우리 황건적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갈 것입니다!
@Ssrebba1 근거리는 망치처럼 쓰고 원거리에선 발사용 레이저 채찍??
그런형식의 쓰임새로 생각하구 만들어봤써요!!
저런 플라즈마 채찍으로 막 휘두르고 댕기는 그 막 그...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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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마도조사 - 강징 강만음 삼독성수
이남자.정말 맛있습니다. 살구같은 눈과 얇게 휘어진 눈썹, 찡그린 미간 보라색 전기가 나오는 채찍을 휘두르는(하앗..!) 그 남자. 강.만.음. 어깨가 넓고 허리가 얇습니다. 현 운몽강씨 종주, 강만음 강징 삼독성수. 지금 당장, 마도조사 해.( 笑 — 。)
#갓길드_다크패밀리_전력 @darkfamily_
<주제> 중/고등학교
Q: 주제가 중/고등학교 아니었나요?
A: 누구나 중/고등학교 때 야구빠따 휘두르고 싶은 마음 있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