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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
눈보라가 부는 곳에서 나타났다 눈보라가 사라지면 홀연히 사라지는 수수께끼의 묘령의 여성. '블러'라는 명칭 또한 눈보라 속의 흐릿한 형상으로 나타나는 모습에서 유래 되었을 뿐, 다른 누군가에게 진짜 이름을 알려준 적은 단 한번도 없다.
님덜 혹시 막 이렇게 생긴 자캐 페이크가이 어쩌고 하는 사람이 쓰고잇어도 놀라지 마세요,, 그거 저에요
힝 근데 아직 페이크가이뭐시기 얼굴은 못정해서 빈거에요 이제 그려야댐
오늘과
어제 우리 현우님 CD틀어놓은쥴💖
이 미소가...😍
그리고 웃음이...
사라지지 않게 해줄게요...😍🥰
우리 단공 때 만나염...해프닝💖💕
#하현우 #국카스텐 #최고👍💖💕
해프닝 티켓은 요기👉
2022 GUCKKASTEN CONCERT[HAP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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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와 3타가 가장 빠르게 나가는 타이밍은 공격판정이 사라지는 타이밍입니다(공격판정이 사라지더라도 모션은 그대로라서 알기 어려움)
경계선이 공격판정과 동일하기 때문에 계산하기 쉽지만, '96이후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느립니다
'96 이후 작품 하다가 '95하면 답답하죠...
피콕. 지금도 나름 애정캐이긴 하지만 초반 성격이 쎈언니? 엄청 무섭고 날카로운 느낌에다가 외관도 맘에 쏙 들어서 최애캐 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귀여운 개그캐여서... 최애는 아니게 된~
근데 이렇게 보니까 피콕 초반 분위기랑 많이 달라지긴 했다 https://t.co/cbgsSw7wru